



피로감
수면이 부족한 편인지라 늘 피로한 모습을 보인다.가끔은 대화 도중에도 멍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를 본인이 자각하게 되면 창피하다는 듯 사과를 해오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확고함, 고지식함
여전히 제가 생각하기에 옳지 못한 것에 대해 선을 긋는 태도가 확실하다.
잘못을 보고 쉽게 넘어가주는 일이 없으며 대놓고 화를 내지는 않지만 실망한 태도로 별 말 없이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욕심이 없는
어른이 된 지금에도 물욕이 없다. 생활에 필요한 의식주만 해결이 된다면 무언가를 더 가지려 들지 않았고 자신을 위해서 보단 남을 위해 선물하는 것을 즐긴다.
상냥함.
늘어난 피로감 때문에 변화된 제 태도를 걱정해 가급적 상냥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무 잘못 없는 친구에게 피로하다는 이유로 화를 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늘 상기하고 있다고.

Personality



괜찮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루시아 / Lucia
국적 - 아가데
176cm / 57kg


불꽃종족
깃펜, 드림캐처, 책갈피, 끈팔찌, 사탕봉지

belongings

◈직업
속박 마법 연구원
◈기타사항
연구
: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빌론에 자리를 잡아 개인적인 공부 및 연구를 해왔다. 꽤나 바쁜 생활을 보낸터라 먼저 친구를 찾아가는 일이 드물었지만, 연락은 꾸준히 하며 지냈다.
특히 르네우스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어느 시점 부터 연락 빈도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소식이 끊겨본 적은 없다.
장갑:
불안하면 손 끝을 깨무는 버릇을 고치고자 착용하기 시작했다.
불면증:
기억이 돌아온 이후부터 계속해서 불면증을 앓고 있다. 잠자러 가는 시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자다 깨는 일이 잦다.

et cet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