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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 실타래와 대바늘, 쪽가위 / 반지(왼손 중지, 약지) / 문두스 (인형) / 밀키 (토끼인형) /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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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ng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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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 다정한 / 여유로운 / 황소고집 / 솔직한 / 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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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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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만큼 덧없는 것이 있을까요.

에르제벳─알키오네/ Erzsébet─Alcyone

국적 - 라르사

190cm / 80kg

 

◈직업

직물점 주인?

 

[ 가족 ]

할아버지, 엄마, 아빠, 에르제벳

 

[ 눈 ]

오른쪽 눈을  앞머리로 가리고 다닌다. 자잘한 흉터가 남은 눈은 겨우 희끄무레한 빛만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을 잃었다. 본인은 개의치 않아 한다. 단지 상대가 보기 불편할까 봐 가리고 다니는 것뿐이라고.

 

[ 인형 ]

문두스, 밀키

 

[ 좋아하는 것 ]

인형, 산책, 뜨개질, 차

 

[ 싫어하는 것 ]

오이

 

[ 버릇 ]

곤란한 일이 생길 때는 웃거나 도망간다.

 

지팡이를 짚고 다니며, 바닥을 툭툭 치는 버릇이 있다.

 

[ 직물점 ]

라르사의 바다가 보이는 눈 덮인 한 동네에서 할아버지와 직물점을 운영하고 있다. 차린 지는 이제 1년 반 정도가 되어간다. 직물점이라고는 하나 유리온실이 붙어있고, 어쩐지 차도 팔고 있으며 점을 봐주기도 한다. 직물점 보다는 온실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사람이 더 많은 듯하다. 이들은 주로 차를 마시고, 점을 보고, 상담을 하고 돌아간다.

 

[ 눈꽃 무늬 ]

몸의 눈꽃무늬는 평소에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마법을 쓸 때 발현된다. 

 

[ 5년간 ]

졸업 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녔다. 본인의 표현으로는 여행이라고 하지만, 발 닿는 대로 부랑자처럼 돌아다녔다. 돈이 없으면 마을에 머물러서 일하고 돈이 생기면 다시 떠났다. 라르사, 우르, 아가데, 바빌론, 숲, 산, 바다, 평원… 사기, 결혼, 조난 등 이런저런 일도 많이 겪었지만, 본인은 즐거운 경험이라 한다. 워낙에 많은 곳을 다녀, 연이 닿는다면 스쳤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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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ce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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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종족

:: BGM ::

Ori and the Blind Forest OST -  the spirit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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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atko Najdenovski, Good Ware, Vitaly Gorbachev, Freepik, Pixel perfect, Eucalyp  / https://www.flatic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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