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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을 모르는 인물
: 바델의 사상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고, 회귀 이전에는 바델의 사상에 가장 깊게 빠져있는 강경파였지만 회귀 후 아르가벤은 자신이 바델의 편이라고 규정짓지 않는다.
- 무감각함
: 자신과 관련된 대부분의 행동에 대해 무감각한 반응을 보인다. 부상은 물론이고, 자신을 향한 악소문이나 의심등도 마찬가지.
이젠 될대로 되라는 반응을 보이며, 딱히 미련을 가지지도 않는다.
- 자기 파괴적
: 자신이 어떻게 되던 간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이는 전술적 판단에서 크게 드러난다. 자신의 부상을 동반했을 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망설임 없이 자신을 희생하는 편이다. 자기파괴적 성향이 무감각함과 겹쳐져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때가 많다.
가끔 치료를 거부하는 행동까지도 보인다.
- 반동적인
: 그는 반동적이다. 누구나 이 사실에 동감할 것이다. 그는 체제 내에서 부조리를 찾아내는 이 이며, 주류의 반대편에 선 자이다.
본질이 그러한 탓일까. 지금 아르가벤은 바델 내에서도 반동적인 인물로 비치고 있다.

Personality



난 자유를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