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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온화한?]

신경이 잔뜩 곤두서 있기라도 한 듯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는 한다. 사근사근한 말투와, 미소는 변하지 않았지만.. 마냥 웃고 있지만은 않으며, 이전 같았으면 웃고 넘어갈 문제를 표정을 찡그린다거나, 화를 낸다거나 하여 불편함을 종종 표출해낸다.

 

[자존심이 센][약간의 올곧음]

여전히 자존심 덕에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언행이나, 걱정 받는 것을 꺼린다. 경고의 말을 날리고, 괜찮다고 우기는 등.. 하고 싶은 모두 뱉어내고 마는데.. 하지만 다른 이들의 말에 동요하는 것을 보면, 제 신념이 있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면은

누그러진 듯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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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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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요?

케니스/ Kenith

국적 - 아가데

177cm / 6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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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종족

 

◈직업

의복제조원

 

외관

올라간 눈꼬리, 주황색의 눈과 허벅지를 스치던 붉은색의 머리카락은 뒷목 언저리까지 잘라냈다.

보고있으면 따뜻한 느낌을 준다.

 

5년간

졸업 후 아가데로 돌아가 가업을 이었다.

 

집안

아가데의 서쪽, 끝자락의 키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막에서 불꽃 마법사들의 외동아들으로 태어나 자라왔다. 부모님께서는 아가데 풍의 의복을 제작하는 일에 종사하시다, 그에게 가업을 물려주셨다. 케니스가 늘 지니고 다니는 손수건 역시 부모님께 받았다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옷은 손수 만들어 입는다.

 

여전히 입이 얼얼해 질 정도로 매운 것을 좋아한다. 어릴적 이야기지만, 매 끼, 간식까지 매운 것들로 때우는 것을 보다못한 부모님께 금지령을 받았었다고.

 

불호

무시받는것, 걱정받는것, 지는것

 

말투

나이 불문하고 경어체를 사용한다. 감정이 격양되지 않는 이상 거의 말을 더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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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ce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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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검정 링 귀걸이 한 쌍, 마법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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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ng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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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Ori and the Blind Forest OST -  the spirit tree

ICONS MADE BY  

Zlatko Najdenovski, Good Ware, Vitaly Gorbachev, Freepik, Pixel perfect, Eucalyp  / https://www.flatic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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